로드 자전거를 구입하여 자전거를 타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헬멧을 사야했다. 그런데 헬멧에도 종류가 엄청 많고 제품들도 많았다. 그래서 어떤것을 골라야할지 가격대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많은 제품들 중에서 가성비 좋은것을 고르다보니 인기많은 필모리스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필모리스 F-575 인몰드 헬멧 카본화이트 이 헬멧은 위에 나와있는것처럼 오토바이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전거나 인라인 등을 탈때 적합하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구멍이 시원시원하게 잘 뚫려있어서 더운 여름에도 괜찮을것 같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날렵한 디자인이 예쁜것 같다. 뒷 모습에도 큼직한 구멍들이 많이 뚫려있는데 통풍이 잘 되어서 좋을것 같다. 안쪽을 보면 빨간 쿠션들이 감싸고 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쿠션들..
요즘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이나 지갑같은것을 간단하게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워서 가방을 사고 싶었다. 처음에는 자전거 탈때 착용하기 위해 힙쌕이라고도 불리는 웨이스트백을 사려고 했었다. 하지만 평소에도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너무 스포츠적인 디자인이라 그다지 끌리는것들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슬링백이라고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몬스터 리퍼블릭의 슬링백을 알게 되었는데 디자인을 보자마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1주일 간의 예약기간을 거쳐서 드디어 제품을 받았다. 몬스터 리퍼블릭 슬링백 GORGEOUS SLING BAG 디자인은 블랙색상으로 무난하면서도 깔끔한것이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디자인은 같으면서도 재질이 다른것이 있다. 다른것은 가죽으로 되어있는것인데 그것은 조금 너무 화려한것 같기도..
이번 쿠팡에서 이벤트를 하면서 2만원의 쿠폰을 받았다. 그래서 그것으로 어떤것들을 살지 봤는데 다 애매했었는데 지금까지 사용해본적이 없었던 향수를 한번 사볼까 해서 사게 되었다. 향수의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용량에 따라서도 가격이 많이 달라졌다. 나는 최대한 이벤트를 이용해서 사려고 하다보니 가장 작은 용량인 30 ml의 제품을 사게 되었다. 이번에 산 제품은 불가리의 아쿠아 뿌르 옴므 마린이다. 그냥 짧게 아쿠아 마린이라고도 불리는것 같다. 이름 한번 길다.. 용량이 30ml라 너무 적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그렇게 작지도 않은것 같다. 꽤 많은 쓸 수 있을듯. 향수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향은 만족한다. 뭔가 진한 스킨향인것 같기도 하지만 그리 독한 향은 아니고 꽤 향도 오래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유코텍의 이어폰이 가성비 좋다고 해서 몇번씩이나 그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곤 했었다. 그런데 작년에 갤럭시 노트4를 구입하면서 받은 삼성 번들이어폰이 쓸만하기에 그것을 그냥 쭉 써왔었다. 한 10개월정도 쓰니 이어폰이 고장나버렸다. 거의 매일 이어폰을 쓰니 고장날 만도... 주머니에 막 넣어 다니기도 하고.. 아무튼 새로 이어폰을 사야했는데 마침 마트에 간 김에 이어폰을 사려고 보니 예전에 지나가면서 보았던걸로 가성비 이어폰으로 괜찮다고 했던 쿼드비트2가 생각났다. LG G2의 번들이어폰이라고 하는데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은 이어폰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 지금은 쿼드비트3도 나온 상태이지만 이 이어폰은 어떨지 궁금하여서 구입하게 되었다. HSS-F530 LG G2 QaudBeat2 구성품은 별거 ..
학교다닐때도 타고 운동겸해서 탈려고 자전거를 알아보던 중에 로드바이크 중에 가격이 저렴한 엘파마 에포카 e2500로 구입을 하였다. 엘파마는 산악자전거와 로드자전거를 주로 만드는 회사인데 국내에서는 기술력이 좋아 명성이 자자한 회사이다. 그 엘파마에서 에포카 e2500은 로드자전거에서 주로 입문자들이 탄다. 가격이 제일 싸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 주로 추천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메리다의 스컬트라100을 살려고 했지만 해외제품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수량이 너무 한정적이라 한달동안 기다리다가 다른 제품을 알아보았다. 그러던중 우연히도 하나남은 에포카 e2500을 주변 자전거가게에서 구할 수가 있었다. 확실히 로드바이크라 그런지 샤프하게 생겼다. 무게도 가벼워 한손으로도 손쉽게 들수가 있다. 살살..
예전에 와콤 뱀부를 썼었었는데 오래되어서 펜도 없어지고 해서 새롭게 구매를 하였다. 이번에도 와콤의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아무래도 타블렛 쪽에서는 와콤이 유명하다보니 자연스레 와콤쪽으로 알아본것 같다. 갤럭시 노트의 펜 기술들도 와콤에서 가져온것! 와콤 인튜어스 모델 중에서 사려고 하다보니 이것들도 가격에 따라 모델들이 많이 나뉘어 있었다. 지금 PTH 모델을 사면 블루투스 스피커도 줘서 끌리기도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 아래 모델들도 눈을 돌렸다. 만화그리는 전용 프로그램을 주는 버젼도 끌리기는 했지만 크기가 작아서 아쉽다는 평들이 많아서 CTH-680 모델로 샀다. 박스도 깔끔하니 이쁜것 같다. 이 검은 박스를 보니 예전에 샀던 뱀부 모델이 생각났다. 박스가 정말 비슷 ㅎㅎ 예전에 썼던 것은 그냥..
오랜만에 신발을 구입했다. 요즘 신발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어떤걸 살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돌고 돌아 간곳은 결국 뉴발란스... 처음에는 아디다스에서 시티마라톤을 사고 싶었지만 이건 지금 품절이라는 소문에 포기해버렸다. 그래서 이큅먼트를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색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뉴발란스로 정했다. 내년에 시티마라톤이 다시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때 시티마라톤을 꼭 사고야 말겠다. 많고 많은 뉴발란스 중에서도 모델이 너무 많기때문에 고르기가 힘들었다. 클론이다 뭐다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뉴발란스는 워낙 신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냥 내 마음에 드는걸로 골랐다. 그렇게 해서 고른 신발은 뉴발란스 880이다. 박스샷! 뉴발란스880은 워킹화답게 밑창도 이렇게 생겼다. 워킹화라서 그런지 참 ..
요즘 인기가 뜨거운 허니버터칩!!! 동네마트에는 팔지도 않고, 홈플러스도 가봤는데 없었다. 그래서 롯데마트 가봤더니 딱 하나 남아있었던... 보자마자 얼른 집어왔다.ㅋㅋ 마트에서 사와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난다... 봉지가 커서 양은 엄청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양이 괜찮았다! 처음 딱 먹어보았을때 맛있다. 처음 맛보는 맛이라 그런가. 맛있는데 한봉지 다 먹다보니 뭔가 느끼하고 질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혼자 다 못 먹었다. 그래도 왜 인기있는지 알겠다. 독특하고 암튼 맛있다 ㅋㅋ 근데 구하기가 어려워서 자주 못 먹을것 같다.
갤럭시 노트4를 구입했는데 늦게 사서 정품 뷰케이스를 못 받아서 대리점에서 준 아띠레 케이스 끼고 다니다가 별로 인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고르고 골라서 드디어 케이스를 장만했다. 슈피겐슈토어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규할인으로 좀 싸게 구입해서 좋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별거 없다. 노트 케이스랑 교환서랑 정품인증번호 적혀있는 종이... 혹시나 해서 슈피겐 사이트에서 정품인증해봤는데 역시나 정품이었다. ㅋㅋ 네오 하이브리드 제품은 이렇게 두개로 이루어져있다. 검은케이스는 말랑말랑한 고무느낌이고, 빨간부분은 단단한 플라스틱같은 느낌이다. 두개를 결합하면 이런 모습이다. 케이스에 거미줄처럼 모양이 되어있는데 뭔가 더 보호해줄것 같은 느낌이다. 옆 테두리에는 NEO HYBRID라고 적혀있다. 검은케이스만 끼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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