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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ariety.com/2016/film/news/nat-wolff-death-note-netflix-keith-stanfield-1201793084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 콤비의 유명한 만화 데스노트가 일본에서 영화화되었었는데 이번에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가 된다고 한다. 이미 일본에서는 라스트 네임까지 나오면서 꽤나 괜찮은 평을 들었었다. 만화 데스노트를 정말 재미있게 본 입장에서 영화 데스노트도 꽤나 재미있게 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할리우드판 데스노트도 기대가 되는 편이다. 게다가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한다고 하니 그 완성도에서도 기대를 할만 할 것 같다.


주연으로는 키스 스탠필드와 냇 울프가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냇 울프가 라이토 역할을 맡고 키스 스탠필드가 L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마가렛 퀄리도 캐스팅 되었는데, 라이토의 여자친구 아니면 미사 역할이지 싶다.


한가지 걱정은 판타스틱 4의 각본을 맡았던 제레미 슬레이터가 초안을 썼다는 점이긴 한데... 애덤 윈가드가 각본을 맡는다고 하니 기대를 해볼만 할 것 같다.




사진 출처 -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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