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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갤럭시 노트4를 사면서 슈피겐의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구입했었다. 거의 10개월 동안 잘 썼었는데 핸드폰을 막 다뤄서 그런지 케이스가 이번에 부서지고 말았다. 아무래도 매일 배터리를 갈아끼우면서 케이스도 갈아끼우는데 그 과정에서 무리가 많이 간것 같기도 하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 리뷰 :  http://ssaji.tistory.com/2

 

 

 

 

위 사진처럼 케이스의 아랫부분이 끊어졌다.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서 어떤 케이스를 사야하나 많이 고민을 하였다.

노트4의 기본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생폰으로도 쓸까 생각해봤지만 아직 할부원금도 많이 남은 상태라 그건 무리인거 같았다....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범퍼형 케이스도 생각해 보았는데

너무 두껍고 평소에 불편할 것 같기도 해서 가장 기본적인 케이스를 사기로했다.

 

노트4의 디자인을 가장 살릴 수 있게 투명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에

그래도 슈피겐의 케이스를 만족스럽게 사용했으니까 슈피겐의 제품을 사기로 했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투명 케이스이다.

간편한 디자인이 노트4의 디자인을 잘 드러나게 해준다.

 

 

 

 

버튼 부분들도 잘 눌린다.

 

 

 

 

확실히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쓸때보다 얇기때문에

스마트폰이 더 얇아진 기분이 든다. 더 가볍기도 하고...

 

 

 

 

이어폰을 비롯해서 충전젠더도 구멍이 잘 뚫려있기때문에

이용하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펜도 이용하기 편하다!

 

 

 

 

케이스를 힘주어서 구부려보았다. 어느정도 구부러지기도 하고 단단하기도 해서 스마트폰을 보호하기에는 충분한 정도,

 

 

 

일단 이번 케이스를 바꾸면서 더 얇아진듯한 느낌에 일단 좋다.

 

그리고 노트4만의 디자인을 좀 더 느낄 수 있는 투명 케이스라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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