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티크 13hd를 구매하였다.구매하는 과정에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그렇게 원했던 신티크를 구매했다.확실히 인튜어스를 사용할때 보다 액정 타블렛이 직관적으로 그릴 수 있으니 편리했다. 즐겨보는 웹툰 중 하나인 뷰티풀 군바리의 한장면을 따라 그려보았다. 사실 그냥 선화 자체를 대고 그린것이나 다름없으니 그린것이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다.아직은 그리는것도 어렵고 특히 채색하는것이 너무 어렵다. 포토샵으로 그리는데 배워야할 부분들이 많은것 같다.틈틈이 유튜브도 찾아보고, 블로그도 검색해보는데 많이 배워야할 것 같다. + 확실히 타블렛 화면과 컴퓨터 화면의 색 차이가 난다는것이 사실인것 같다. 어떤 색을 믿어야할지 혼란스럽기도..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는 용도로 많은 사람들이 타블렛을 사용한다. 나는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 타블렛을 구입하였다. 타블렛을 사용하면 정말 쉽게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당연히 마우스와는 비교가 안된다. 그런데 쓱쓱 선을 긋다 보면 당연히 실수 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때마다 키보드로 손을 옮겨 Ctrl+Z 키를 눌러 지운다거나 마우스를 사용해서 지우면 귀찮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복잡해서 지우려고 클릭하기도 짜증난다. 타블렛에는 기본적으로 몇개의 키들을 제공한다. 처음에는 이것들이 뭔 소용인가 싶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것 같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와콤의 인튜어스 CTH-680은 4개의 키를 지원..
예전에 와콤 뱀부를 썼었었는데 오래되어서 펜도 없어지고 해서 새롭게 구매를 하였다. 이번에도 와콤의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아무래도 타블렛 쪽에서는 와콤이 유명하다보니 자연스레 와콤쪽으로 알아본것 같다. 갤럭시 노트의 펜 기술들도 와콤에서 가져온것! 와콤 인튜어스 모델 중에서 사려고 하다보니 이것들도 가격에 따라 모델들이 많이 나뉘어 있었다. 지금 PTH 모델을 사면 블루투스 스피커도 줘서 끌리기도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 아래 모델들도 눈을 돌렸다. 만화그리는 전용 프로그램을 주는 버젼도 끌리기는 했지만 크기가 작아서 아쉽다는 평들이 많아서 CTH-680 모델로 샀다. 박스도 깔끔하니 이쁜것 같다. 이 검은 박스를 보니 예전에 샀던 뱀부 모델이 생각났다. 박스가 정말 비슷 ㅎㅎ 예전에 썼던 것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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