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발 기본 아이템으로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나 스탠스미스를 즐겨들 신는다. 그렇다보니 길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정말 눈에 많이 띈다. 기본 아이템으로 정말 좋지만 너무 흔한것 같아서 좀 덜 신는 신발을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눈에 띈게 나이키 에어포스원 올백 로우다. 이 신발은 워낙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지만 요즘 슈퍼스타나 스탠스미스가 인기많아지면서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많으니 이 제품도 조금씩 많이 나타나는것 같다. 아무튼 하얀 색깔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사러갔다. 에어포스1이 신발이 크게 나와서 한 치수 작게 사야한다는 말들이 있길래 인터넷으로 사기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는게 좋을것 같아 오프라인 매장을 찾았다. 처음엔 ABC마트를 갔었는데 작은 사이즈밖에 없다고 하여서 나이키 ..
백화점에 갔다가 오랜만에 운동화 하나를 구입하였다. 나이키도 가보고 아디다스도 가보았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신발이 없었다. 원래는 아디다스 시티마라톤을 신고 있었다. 시티마라톤이 예뻐서 정말 좋아하는데 베이직이다 보니 때도 타고 뛰어다니고 많이 걸어다니는 날에는 좀 불편하기도 해서 걸어다니기에 편한 신발로 하나 사고 싶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리복에서 나온 퓨리라이트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신발을 사기전에 인터넷으로 많은 제품들을 비교해 보았었다. 그러면서 나이키의 카이시 2.0 이라든지 허라취라든지, 아니면 아디다스의 튜블라 노바라든지 많은 제품들을 알아보고 있었다. 근데 다 제품들이 재고가 없고 많이 비싼 제품들도 있고 해서 구매목록에서 지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리복 퓨리라이트가 눈에 ..
오랜만에 신발을 구입했다. 요즘 신발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어떤걸 살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돌고 돌아 간곳은 결국 뉴발란스... 처음에는 아디다스에서 시티마라톤을 사고 싶었지만 이건 지금 품절이라는 소문에 포기해버렸다. 그래서 이큅먼트를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색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뉴발란스로 정했다. 내년에 시티마라톤이 다시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때 시티마라톤을 꼭 사고야 말겠다. 많고 많은 뉴발란스 중에서도 모델이 너무 많기때문에 고르기가 힘들었다. 클론이다 뭐다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뉴발란스는 워낙 신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냥 내 마음에 드는걸로 골랐다. 그렇게 해서 고른 신발은 뉴발란스 880이다. 박스샷! 뉴발란스880은 워킹화답게 밑창도 이렇게 생겼다. 워킹화라서 그런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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