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극한알바 "높은 곳보다 돈이 더 무섭다"
무한도전 406회 극한 알바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이 각기 다른 힘든 알바를 하는 모습들이 방영되었다. 여기에는 차승원도 오랜만에 나오면서 9년 전에 나왔던 모습들을 떠올리게 했다. 박명수는 무섭고 힘들지만 가장 빨리 끝난다는 말에 63빌딩 창문 닦기 알바를 하였다. 닦기를 시작하기 전에 멤버들은 창문닦기 극한알바 전문가에게 이 알바를 하면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전문가가 하는 말은 "높은 곳보다 돈이 더 무섭다"였다. 극한알바 전문가가 말도 재미있게 하고 상황이 재미있어서 웃었지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이야기가 같다. 높이라는 극한의 공포보다 돈이 더 무섭다는 소리...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가슴에 확 와닿았다. 현재 우리들의 모든 가치는 돈이 아닐까. 그리고 그 돈을 벌기..
Chat
2014. 11. 30. 01: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범죄
- 별 5개
- SF
- 액션
- 멜로
- 추천 영화
- 영화
- 드라마
- 스릴러
- 로맨스
- 별 3.5개
- 천우희
- 곽도원
- 오달수
- 별 2.5개
- 별 4.5개
- 한국영화
- 어드벤처
- 한국 영화
- 별 4개
- 삼성
- 황정민
- 코미디
- 미국
- 별 3개
- 한국
- 영화 순위
- 이병헌
- 맛집
- 영화 추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