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원에 있는 나베코이 본점에 갔다. 유명하다고 말로만 듣다가 처음 가봤다. 그동안 TV에서만 보던 밀푀유나베를 이때 처음 먹어봤다...ㅋㅋ 5시가 넘어서 갔는데 벌써부터 세팀 정도가 있었다. 밀푀유나베는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보기에 예쁜 것 같다. 만들기가 어려우려나... 밀푀유나베가 나오면 불을 켜고 조금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다보면 직원분이 오셔서 먹기 좋게 해주신다. 원래 샤브샤브를 좋아하는데 나베도 괜찮은 것 같다. 특히 같이 나오는 노른자 있는 땅콩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크림새우볼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다. 밀푀유나베를 기다리다보니 배고파서 크림새우볼이 나오자마자 먹어버렸다... 아무튼 크림새우볼도 바로 나와서 그런지 따끈따끈해서 맛있었다!! 밀푀유나베만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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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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